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보다 문득.



01. 금요일은 칼퇴근이다.
밀린 빨래, 밀린 청소를 했다.
세탁기가 어찌된 일인지 예상시간 ×2 는 더 걸리는 것 같다.
덕분에 구석구석(나름?) 깨끗히 (나름?) 청소를 했다.



02. 배가 고파 청소를 하며, 밥은 했다.
할머니.할아버지가 농사지은 쌀을 엄마가 주셨다.
찹쌀과 백미를 섞어 압력취사!





03. 저녁 한끼, 집밥 완성
엄마가 주신 냉동 고등어를 처음으로 구워보았다. 자취생활 3년차 생선 요리? 는 처음이다.




04. 백미+찹쌀밥
난 찹쌀을 좋아한다. 쫄깃쫄깃
무엇보다 백숙에서 닭 뱃속에 든 찹쌀밥을 최고로 좋아한다.
오늘 밥, 대성공이다.





05. 첫 고등어 구이
애터미에서 나온 냉동 고등어 인가보다.
애터미는 화장품만 파는줄 알았더니 고등어도 하나보다.
냉동실에 꽁꽁 얼은 고등어하나를 꺼내 따뜻한 물에 해동시키며,
고등어 굽기를 검색했다.
매우 도움이 되었다.





06. 엄마가 주신 깻잎
너무 맛있다.
저녁밥을 차리다보니 죄다 엄마가 주신 것들이다.
엄마가 없으면 밥은 먹을 수 있을까.





07. 심지어 김도 엄마가 주셨네.
엄마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참 오랜만의 집밥이다.


또 언제 집밥을 해 먹을 지는 기약없지만
오늘 참 -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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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 목표를 세웠었다.
여러개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



"아침밥 챙겨먹기"



계획을 세우고 벅찬 마음에 2월달은 아침밥을 챙겨먹었다.
지금 생각하면, 1달이 지켜진게 참 대단하다.
그리고 3월부터 아침밥을 스스로 챙겨먹은 적이 있었나 싶다.


사실. 현재로선 아침은 출근하기 바빠 챙겨먹기가 불가능하다.
점심은 사내식당
저녁은 사내식당이나 외식이 많다.
이런 내게 사실 집에서 밥을 해먹기란 1주에 1번 있을까 말까 한일이다.

그래서 내게 맞는 목표가 필요했다.
나의 요리실력도 향상시킬겸



1주일에 1번 밥 차려먹기!



오늘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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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메뉴는 사골 곰탕 떡국 입니다 ~ !

시간도 적게 들지만, 맛은 보장되서 2번이나 먹었어요 ^.^

 

 

 

 

 

 

< 사골곰탕 떡국 >

준비물 :: 오뚜기 사골곰탕 국물 1봉, 떡국 떡 , 김, 후추

소요시간 :: 7분

식사시간 :: 10분

 

 

 

 

 

 

 

 

 

 

 

 

# 01 냉동고에 있는 떡국 떡 을 꺼내 물에 담궈 놓아요!

(엄마가 주신 떡국 떡, 라면 끓일 때도 좋고, 이래 저래 좋음!)

 

# 02 냄비에 사골곰탕 1봉을 넣고, 떡도 넣은 후 끓이면 끝!

 

 

 

 

 

 

 

 

 

 

 

 

 

 

 

 

 

 

완성!

사골곰탕 떡국과 계란후라이! ㅎㅎ

 

 

 

 

 

 

 

 

 

 

"은 어떤가요?"

사골곰탕 덕분에 맛이 보장되요.

국물이 정말 맛있다는!

그리고 김도 넣어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이로써 아침밥먹기에 성공하고, 든든한 배로 출근을 했다는 이야기가...^^

내일부터 또 다시 출근이네요!

내일도 든든한 배로 출근하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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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생 3년차 입니다.

 

아침을 먹은 적이요?

 

글쎄요.

하나 둘 셋 ? 뭐 열 번쯤 될거예요.

 

 

제 위요?

 

조금 안좋아졌을까요?"

 

 

 

 


 

 

 

 

그래서 시작한 아침밥먹기 프로젝트!!!

(뭐 사실 보약을 먹기 위함도 있어요.)


 

2월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2월 첫째주 5번 중 4번 성공!

요리 실력 레벨 1정도? 아침의 시간 여유 15분 정도?

 

그래도 챙겨보다 보면 꽤 늘어나겠죠?!

 

 

 

 

 

 

 

 

 

 

 

(이것은 사먹은 알밥!)

 

 

 

이로써 아침밥먹기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는... 3년간 아침밥을 해먹은 경험이 손 꼽는 사람이예요.

기초부터 :-D 차곡차곡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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