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보다 문득.








마음이 힘들 때, 많이 듣고 읽었던 말이 있다.

"그 힘든 마음 내려놓아요. 마음을 놔요."

도대체 내려놓는 다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





한숨을 크게 쉬면 내려 놓아지는 걸까?

한숨을 크게 쉬면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되지만 이내 다시 불안해진 적이 많았다.

도대체 마음을 내려놓는 다는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었다.

궁금한 마음이 강했고, 내려 놓는 것이 간절하기도 했다.








그러한 궁금증으로 인해 마음수련 명상이라는 것도 시작하게 되었다.

마음수련 명상은 눈을 감고 내가 살아왔던 삶과 가지고 있는 마음을 돌아보며, 비우기 방법으로 떠올려 마음을 비운다.

그리고, 이 내가 진짜 내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본래의 나를 알게 되니 마음을 비우는 게 더 쉬워졌다.

마음을 비우다보니 '마음 내려놓기란게 이렇게 하는 거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마음이란게 내가 쥐고 있던 집착이랑 비슷한 것 같다.

그 집착을 놓아버리니 저절로 마음에서 쥐고 있는게 없어지니깐 그게 바로 마음 내려놓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직 나는 겨우 마음수련을 2달째 하는 중이지만 , 마음 내려놓기 는 제대로 알게 된 것 같다 -

내려놓은 이 상태, 이 마음, 항상 기억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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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잘 보내고,
잘 지내다 집에 왔는데
기분이 좋지 않다.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불쾌한 내게
우울한 내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
괜찮다고
그래도 수고했다고
푹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걱정마.
그리고 푹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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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꿀잠 : )



어제 오랜만에 맥주 한 잔을 마셨다.
같이 마시는 사람들이 좋아서인지
맥주도 더 맛있었다.
맛있어서 홀짝 홀짝 마셨더니
금방 졸음이 쏟아졌다.
서둘러 집에 왔고,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다 잠이들었다.



세수도 못하고, 세탁기에 다 돌아간 빨래도 널지 못한채로 말이다.
그렇게 7시까지 달콤한 꿀잠을 잤다.
하지 못한채로 잠들어버린 것들에 대해 아쉬움이있었지만, 꿀잠 잤으니 괜찮다.



오늘 화장도 잘먹는데, 다 꿀잠 덕인 것 같다.
오랜만에 따뜻하고 포근하게 잘 잤다 :)
좋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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