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보다 문득.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다.
이런 어려운 선택의 순간은 피하고만 싶다.
하지만 선택을 해야하기에 과감히 선택을 했다.
남들과 다른 기준,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을 한다.
아무래도 내 삶의 기준은 다른 사람과 다른건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겐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기에 , 이건 어쩔 수 없다.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포기하는 것 처럼
더 좋은 걸 얻기 위해 옛것을 포기해본다.



그간 고생하고 수고한 날들에 박수를
함께해준 행운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