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사진 혹은 소중한 사진
찰나의 순간들2016. 1. 20. 01:22
나는 이 사진을 사랑한다.
내 디카 앨범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사진이다.
나는 이 사진을 지울 수 없다.
아마도 오랫동안 일것같다.
작게 보는게 더 예쁜 것도 같다!
그리고, 눈이 내리는 장면을 찍는 다는건 쉬운게 아니다.
그래서 이 사진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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