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을 들여다 보다 문득.

 

 

 

 

 

 

외할머니댁 화장실은 푸세식 화장실이었어요.

어린 시절 화장실 갈 때 마다 공포!

웬지 밑을 보면 , 누군가가 "빨간 휴지 줄까? 노란 휴지 줄까?" 라고 말할까봐

혼자서는 가지 못햇던 기억이 있어요.

 

 

 

 

그랬던 화장실,

어느 날 외할머니댁에 새로운 화장실이 생겼고!

화장실에 가는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얘기가! ㅎㅎ

 

 

 

그래도 여전히 푸세식 화장실은 그대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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